Sonntag, Februar 12, 2006

G.P 상황실에서.


창밖이 바로 북쪽..그땐 아직 어렸는지...사진을 찍으려면 요즘 아해들 얼굴 근처에 V자를 가져다 대듯이,총과 무전기등...군인소품을 소지하고 찍으려고들 했다...-_-;;;하긴...군화를 반짝반짝 광내고 군복에 다림질로 칼줄을 잡고나면, 멋있다고 생각해 가슴이 벅차오르던 시기였으니....아...헬멧뒤에 벽에 붙은 문구는.."우리는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"였는데...정말 반드시 싸워야만하나..? 쟤들 총도 겁나 잘쏘던데...하는 생각에 좀 무서웠다...-_-;;;미안들하다...이런 겁쟁이가 나라를 지켰어서...ㅠㅠ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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